세종시 상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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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네방네 조회 35회 작성일 2021-05-14 11:1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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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넘치는 세종시 상가들…‘유령 상가’에 경매까지 / KBS 2021.03.24.

LH가 초대형 개발을 하고 있는 세종시 신도시인 행복도시 곳곳에서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상가 공급이 과잉돼 비어 있는 공실이 넘쳐나고 있고, 분양을 받은 이들은 상가가 부도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임홍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공기관과 아파트가 밀집한 세종시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입니다.

1, 2층 점포 2백 개 가운데 단 6곳만 개점해 을씨년스런 분위깁니다.

지난해 세종시 동지역의 집합상가 공실률은 36.8%, 3곳중 한 곳이 비어있고 경매나 유치권이 행사되는 상가건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상가 과잉공급과 최고가 입찰제를 문제로 지적합니다.

사실상 상가 건축에 규제가 적고, 온라인 소비 등을 무시한 채 과잉공급했다는 겁니다.

특히 LH가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최고가 입찰제를 고수해 상가 공실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세종시 부동산업계 종사자 : "(3.3㎡당) 3천만 원 뭐 이렇게 심지어 4천만 원에 낙찰되고 그런 때도 있었어요. 업자들도 남겨야되니까 비싸게 분양할 수 밖에 없죠. 악순환이죠 악순환."]

또 LH의 토지 매각 시점과 토지 조성 준공시점이 달라 상가는 통상 2,3년간 토지 등기가 불가능한 점도 큰 문제입니다.

시행사인 토지매수자가 LH에 계약금만 내면 LH가 협약 금융기관에 대출 추천서를 써줘 시행사는 잔금납부 후 필지 확정이나 등기부 없이도 분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가를 분양받는 사람은 등기부가 없다보니 시행사 금융 상태를 전혀 몰라 부도가 나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이은하/상가 분양 피해자 : "LH에서는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공시하던가 어떤 제도가 있어야하는데 그런 것 전혀 없이 저희들은 그냥 분양을 받는거죠."]

현실을 외면한 허술한 법 적용으로 세종시 상가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임홍열 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4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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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 #상각공실

세종시 점포 수십 개 무더기 경매...투자자 발동동 / KBS뉴스(NEWS)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을 보이는
세종시 상가 시장에
점포 수십 개가 무더기로
경매에 나왔습니다.

상가를 분양한 사업주가
자금난에 시달리다 잠적했기 때문인데,
공사업체와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준공한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상가 건물.

건물 주위에
유치권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가득합니다.

상가 사업주가
100억 넘는 공사비를 주지 않자
공사업체가 내건 것입니다.

사업주는
은행 대출에 개인 투자금까지 끌어모아
점포 71개의 대형 상가를 지었지만
분양이 제대로 안 돼 자금난에 시달리다
잠적했습니다.

수억 원에서
십 수억 원씩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도
돈을 모두 떼일 처지입니다.

이 상가 건물에 대한 채권은
은행과 공사업체,개인 투자자까지 합치면
2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국 투자자 일부가
해당 건물의 경매를 신청했고,
절반이 넘는 36개 미분양 점포에 대해
경매 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문제는
감정가가 2백억 원대에 달하지만,
공급 과잉으로 시장에서 외면받아
가격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공사업체가
유치권을 행사하는 등
지분도 복잡하게 얽혀 있어
경매가 제대로 이뤄질지도 의문입니다.

[인터뷰] 상가 투자자
"경매 낙찰가가 정확히 얼마가 나올지
예상하기 힘든 점이 첫 번째 걱정이고
두 번째는 본인의 채권 금액만큼
받을 수 있을지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더욱이 사업주가
한 개의 점포를 여러 명에게 분양한
이중매매 의혹도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높은 공실률로 몸살을 앓는
세종시 상가 시장에
악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정환입니다.

[대전MBC뉴스] 세종시 '유령 상가', 너무 좁아서?

주택시장과는 달리 세종시 상가의 경우
공실률이 매우 높은데요.

수요보다 많은 상가가 공급된 탓도 있지만
건설사의 이른바 '쪼개기 분양'도 큰
이유라고 합니다.

비좁은 상가를 마구잡이로 분양하면서
수익성을 악화시켜 결국 임대 안되는 상가들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윤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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