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아파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투달러 조회 13회 작성일 2021-05-03 07:36:07 댓글 0

본문

[제보] “곧 착공한단 말만 믿었는데”…지역주택조합 사기 피하려면? / KBS 2021.03.15.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거액을 투자했다 떼일 위기에 놓인 지역주택조합 가입자 이야깁니다. 곧 착공에 들어간다는 시행사 말을 믿고 투자했는데, 사실이 아니었다며, 조합원들이 시행사 측을 고소했는데요. 제보자의 사연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박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래된 빌라가 모여 있는 서울의 한 주택가.

백기수 씨는 2년 전 시세보다 저렴하게 이곳에 들어설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말에 5천만 원을 내고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습니다.

[백기수/지역주택조합원 : “그날 (동호수) 지정을 안하면 로얄층이 거의 뭐 사라질 정도로, 지주분들도 많이 가입을 했다고 그래서 좀 급하게...”]

사업 부지를 이미 절반 정도 확보한 상태라 곧 착공에 들어간다는 말을 믿은 겁니다.

[홍보관 직원/2019년/음성변조 : “○○상가 다 매입됐잖아요. 그리고 땅이 지금 50.5%가 다 끝났어요.”]

하지만 이 말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관할 지자체가 사업예정부지에 대한 토지확보 비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월 말 기준 16% 수준이었습니다.

시행사 측은 사업이 무산될 경우 수수료를 뺀 돈을 돌려준다며 ‘안심보장증서’라는 것도 발급해 줬지만 종잇조각에 불과했습니다.

[곽유미/지역주택조합원 : “지금 자금마련을 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이러면서 한 달을 끌더라고요. 결국에는 돈도 못 받았고.”]

조합원 270명이 지금까지 낸 계약금은 모두 150억 원가량.

이 가운데 130명은 지난달 시행사 대표와 조합 추진위원장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행사 측은 일부 조합원이 의도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면서 토지 매입과 환불 조치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시행사 없이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권대중/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 “(조합원들이) 전문성도 떨어지는 데다가 불신이 한 번 생겨버리면 다시 바로세워서 사업 추진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따라서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할 때는 조합이 관할 지자체에 신고한 토지 확보 비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촬영기자:홍성백/영상편집:차정남/그래픽:김지혜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9454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내집마련 #지역주택조합 #투자금

[시사직배송] 잡히지 않는 내 집 마련의 꿈, 지역주택조합|KBS 210312 방송

치솟는 아파트 매매·분양 경쟁률 속,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수년간 지역민의 내 집 마련의 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무주택자나 소형주택 한 채만 가진 사람들이 시행 주체가 돼 돈을 모아 부지를 사고, 집을 짓는 일종의 주택 공동 구매제도.
특히 청약 없이 일반분양보다 20~30% 낮은 분양가가가 장점이다. 많은 지역민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지역주택조합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광주에서도 그간 75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추진 중일 정도로 인기다.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무주택 서민들의 자기 집 마련 기회를 돕기 위해 도입된 지역주택조합이 오히려 서민 발목을 잡는 경우도 많다.
순수하게 조합원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본래 취지와는 달리 문제점들이 발생돼 지역 내 갈등요소가 된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대부분 지역주택조합이 대행사나 건설 회사들과 미리 땅을 사고 조합원을 모집해 투기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탓이 크다. 또 어떤 곳은 땅도 채 다 사들이지 않고 조합원을 먼저 모집해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 피해가 오롯이 무주택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하지만 민간사업이라는 이유로 지자체에서는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허술한 법망과 빈틈을 이용하는 비리에 휩싸인 조합과 대행사의 이해관계를 들여다보고,
지역주택조합의 민낯을 밝힌다.



유튜브 KBS광주 https://www.youtube.com/KBS광주총국
유튜브 플레이버튼 https://www.youtube.com/플레이버튼PLAYBUTTON

Facebook KBS광주 https://www.facebook.com/gjkbs/
Facebook 플레이버튼 https://www.facebook.com/playbuttonpb

Instagram 플레이버튼 https://www.instagram.com/playbuttonpb/

KBS뉴스-광주 http://news.kbs.co.kr/local/main.do?lscd=40#20200511\u00261

KBS MUSIC-광주 https://www.youtube.com/channel/UC2CjBTmLVvB_qoJZCVZXM2w

주택조합 아파트를 일반 분양인 척 홍보 (2021.01.13/뉴스데스크/울산MBC)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일반 분양인 것처럼
홍보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 #일반분양
#홍보 #조합 #조합원 #홍상순

... 

#조합원아파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xn--kb0bt40bwyhsrk.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